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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1

[SET] 방탄소년단 - 미니 5집 LOVE YOURSELF 承 'Her' [L+O+V+E 4종 세트] [SET] 방탄소년단 - 미니 5집 LOVE YOURSELF 承 'Her' [L+O+V+E 4종 세트] - 방탄소년단 (BTS) 노래/로엔 1-1. [L Ver.] Intro : Serendipity 1-2. DNA1-3. Best Of Me1-4. 보조개1-5. Pied Piper1-6. Skit : Billboard Music Awards Speech1-7. MIC Drop1-8. 고민보다 Go1-9. Outro : Her1-10. +2 Hidden Tracks2-1. [O Ver.] 트랙리스트 동일3-1. [V Ver.] 트랙리스트 동일4-1. [E Ver.] 트랙리스트 동일 2017. 9. 25.
마을을 품은 학교공동체 - 학교와 마을, 두 바퀴로 움직이는 학교공동체 이야기 마을을 품은 학교공동체 - 강영택 지음/민들레 학교와 마을이라는 두 바퀴를 연결하기 학교와 마을은 자전거의 두 바퀴와 같다. 두 바퀴가 보조를 맞춰 굴러가게 하는 것은 프레임이다. 이 책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마을학교공동체의 성격을 결정하는 프레임의 구조를 살펴보면서 학교를 넘어선 교육모델을 제시한다. 공동체는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이상으로 존재하지만, 그 염원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까지 내려와 우리 사회와 개인들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이 책에 소개된 학교들은 학교와 마을을 잇는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의 끈질긴 노력을 보여준다._ 맺음말 가운데 이 책은 1,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학교공동체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다룬다. 1부 1장에서는 마을을 품은 학교공동체라.. 2017. 9. 24.
어쩌다 디자인 / 장영진 어쩌다 디자인 - 장영진 지음/안그라픽스 디자이너는 어떻게 살아가는가?리얼 디자이너 분투기디자인이라는 말이 흔해졌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쓰인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디자이너가 어떻게 일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디자인에 대한 많은 고정관념은 보통 사람이건, 디자인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건 마찬가지이다. 『어쩌다 디자인』은 디자인 회사 영랩(Younglab)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장영진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부닥친 고충을 써내려가며 시작되었다. 지은이는 동료 디자이너, 디자이너 지망생,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 그리고 디자인에 관심이 없지만 디자인 주위에 늘 있는 사람들과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자 카카오톡 플랫폼 브런치에 글을 올렸다. 디자이너 .. 2017. 9. 24.
붉은 선 - 나의 섹슈얼리티 기록 붉은 선 - 홍승희 지음/글항아리 삐뚤빼뚤하고 울퉁불퉁하고 흐물흐물한 것들을 사랑한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홍승희는 바닷가 근처에 살면서 글 쓰고 그림 그리고 퍼포먼스를 하는 젊은 예술가다. 한겨레에 오피니언 칼럼을 연재하고 있고, 오마이뉴스에 여자교도소 르포를 썼다. 작업실을 겸하는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강아지 커리와 바닷가에 나가서 뛰어놀고, 가끔은 거리로 나가 예술행동을 한다. 일대일 독점연애에서 벗어나 비독점적 다자연애를 꿈꾸는 폴리아모리를 지향하는 비혼주의자인 그녀는 마음 맞는 사람들과 ‘비혼예술퀴어공동체’를 이루어 산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첫 책을 펴냈다. 『붉은 선: 나의 섹슈얼리티 기록』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한 여자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다. 임신중절 경험에.. 2017. 9. 24.
빌리 샤월의 보태니컬 그리기 + 2018 보태니컬 캘린더 세트 빌리 샤월의 보태니컬 그리기 + 2018 보태니컬 캘린더 세트 - 빌리 샤월 지음, 이수연 옮김/시공아트 빌리 샤월의 명품 수채화로 만들어진 책과 달력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선물하세요”* 빌리 샤월의 『빌리 샤월의 보태니컬 그리기』와 빌리 샤월의 수채화로 구성된 2018년 보태니컬 달력 세트. 과정은 줄이고 재미는 더했다 실제보다 아름답고 탐스러운 보태니컬 그림 그리기 꽃잎을 정확하게 세는 법부터 복숭아의 폭신한 질감을 표현하는 법까지 상세히 알려 주는 책이다. 보태니컬 그림 그리기에 관한 다양한 기법과 과정이 꼼꼼하게 들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저자 빌리 샤월은 정교한 꽃과 과일, 채소 그림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높은 보태니컬 화가 중 한 명으로, 그녀가 그려 내는 섬세한 그.. 2017. 9. 24.
그 개와 같은 말 / 임현 그 개와 같은 말 - 임현 지음/현대문학 2017, 문단이 주목하는 젊은 작가 임현의 첫 소설집 2017년 문단이 주목하는 젊은 작가 임현의 첫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201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임현은 올해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평단과 독자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절제된 문장과 촘촘한 밀도로 이야기의 강약을 조절하는 솜씨와 문체가 돋보이는 이번 소설집에는 등단작 「그 개와 같은 말」을 비롯한 단편소설 열 편이 실려 있다. 가능한 세계 / 7 고두叩頭 / 29엿보는 손 / 61좋은 사람 / 91무언가의 끝 / 123그 개와 같은 말 / 149거기에 있어 / 175외 / 203말하는 사람 / 227불가능한 세계 / 253작품해설 / 283 2017. 9. 24.
채식으로 맛과 건강을 챙기는 다양한 방법 알아보기 우리 몸안의 독소를 없애고 균형을 되찾기 위해 가끔씩은 채소를 듬뿍 섭취하는 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일주일의 하루를 채식의 날로 정해서 시작해보세요. 주말만큼은 나를 위한 채식습관 만들기 어떨까요? 건강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피부미용까지 챙기는 똑똑한 식사법입니다. 채식으로 건강챙기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현미와 잡곡을 꼭 챙겨드세요. 현미와 잡곡이 도저히 입에 안 맞는다면 백미를 주식으로 하고 잡곡은 샐러드나 스프에 넣어드세요. 몸속 식용유는 주로 가열해서 쓰는 만큼 우리 몸에 좋은 올리브유를 사용하세요. 또 EPA와 DHA 섭취를 위해 드레싱 등에 들기름과 아마씨유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아마씨유는 첨가물이나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2017. 9. 24.
인문학으로 만나는 몸 공부 - 노장사상으로 배우고 황제에게 듣는 몸의 원리 인문학으로 만나는 몸 공부 - 차경남 지음/글라이더 현대 의학은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고 지금도 그 발전을 늦추지 않고 있는데 왜 질병은 정복되지 않는가? 저자는 현대 의학의 이런 맹점을 파헤치고 들어가 그 한계에 대해 인식하고 그에 대한 보완점, 더 나아가 현대 의학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노장사상을 바탕으로 쓰인 의학서 을 통해 풀어나간다. 우리 몸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병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노장사상의 핵심은 음양이다. 음양은 곧 조화로움의 원리이다. 대우주인 자연이 음양의 원리에 의해 움직이듯 소우주인 우리 몸에도 이런 음양의 원리가 깃들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의 관점이자 저자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몸의 법칙을 이해하지 않.. 2017. 9. 23.
거짓말을 먹는 나무 / The Lie Tree 거짓말을 먹는 나무 - 프랜시스 하딩 지음, 박산호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 유명 작가들을 제치고 영국 문학의 최고 권위 코스타 문학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던 미스터리 판타지 걸작 《거짓말을 먹는 나무(The Lie Tree)》가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05년 첫 장편 《깊은 밤을 날아서》를 발표하며 ‘문학계의 다크호스’로 촉망받았던 작가 프랜시스 하딩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출간 즉시 ‘한 시대의 생생한 묘사, 작가 하딩의 위트와 지적 유희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으로 만들었다(가디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뛰어난 살인 미스터리이자 모든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흥미로운 스릴러(데일리 메일)’ 등의 찬사를 받으며 사람들의 .. 2017. 9. 23.
거미줄에 걸린 소녀 Det som inte dodar oss 거미줄에 걸린 소녀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임호경 옮김/문학동네 해커가 있으면 모든 걸 훔쳐낼 수 있고, 변호사가 있으면 모든 도둑질을 정당화할 수 있다 나 같은 이기적인 멍청이가 아버지 노릇을 하겠다니 스웨덴의 컴퓨터공학자 프란스 발데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도둑맞은 후 그는 무언가 비밀을 감춘 듯 불안해하는 편집광처럼 변해버렸다.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는 태어나 말을 한 적 없는 자폐아이지만 수학과 그림에 천재성을 지닌 아이였다. 하지만 프란스를 위협하는 해커 조직이 등장하면서 아우구스트마저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리스베트 vs. 카밀라, 서로를 증오하는 쌍둥이 자매 리스베트는 어떤 손 하나가 오래된 방의 침대 매트리스를 두드려대는 꿈을 꾸고 새벽잠을 깬다. 오래전 사라진 쌍둥이 여동생 카밀.. 2017.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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