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국내도서2875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0주년 기념판)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0주년 기념판) - 토니 로빈스 지음, 홍석윤 옮김/넥서스BIZ 전 세계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신화적 베스트셀러! “이 책은 당신 삶의 질을 확실하고도 영구적으로 높여주는 데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삶에 대한 경이로운 발견! 당신 안에 거인이 잠들어 있다! 그 거인을 깨워라! 자기계발서의 바이블, 자기계발서의 끝판왕 자기경영시대의 최고 지침서 한계를 부숴버리는 강력한 책 뜨거운 공감, 자기계발서 네티즌 추천 필독서 인생의 기준을 높이고 삶의 전략을 바꿔라! 성공을 향해 자신을 프로그램하라! 이 시대 최고의 카운슬러이자 행동변화 전문가인 토니 로빈스 금연, 다이어트에서부터 자기 혁신과 사회적 성공까지! 삶의 주체가 되어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성공 신화를 창조.. 2023. 9. 12.
돌아온, 할머니는 도둑 돌아온, 할머니는 도둑 - 데이비드 윌리엄스 지음, 토니 로스 그림, 박정화 옮김/크레용하우스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60만 부 이상 판매된 이 돌아왔다! 수백만 명의 팬이 손꼽아 기다려 온 속편 로알드 달의 뒤를 잇는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알려진 데이비드 윌리엄스. 그의 책들은 전 세계 5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수천만 부 이상 판매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머와 재치로 가득한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매력적인 책들은 어린이들에게 읽는 내내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따스한 감동과 도덕적 교훈도 놓치지 않는다. 『돌아온, 할머니는 도둑』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평범한 날들을 보내던 벤이 검은 고양이의 귀환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며 놀랍도록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할머니는 분명 1년.. 2023. 9. 11.
무료배송소득공제6시 20분의 남자 6시 20분의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북로드 6시 20분 열차를 타고 가는 출근길 어느 날, 한 남자의 운명이 뒤바뀐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베스트셀러 스릴러 최고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 최신 화제작! 《6시 20분의 남자》는 영미 스릴러 대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이다. 베스트셀러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를 비롯한 일련의 ‘데커’ 시리즈 소설들로 한국에서도 스릴러 장르 팬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발다치는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앤드노블’ 최고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명실상부한 스릴러계 최고 거장이다. 80개국에서 45개 이상의 언어로 출간돼 1억 5천만 부가 판매된 그의 책은 매년 신작이 나올 때마다.. 2023. 9. 10.
향수가 된 식물들 - 에르메스 조향사가 안내하는 향수 식물학의 세계 향수가 된 식물들 - 장 클로드 엘레나 지음, 카린 도어링 프로저 그림, 이주영 옮김/아멜리에북스 “식물의 향은 어떻게 향수로 변신하는가?” 세계 최고의 조향사에게 영감이 된 식물과 향수의 만남 “나는 글을 쓸 때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을 배열한 후 그걸로 문장을 만든다. 그리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단어는 문장이 되어야 의미가 있다. 조향도 마찬가지다. 향 하나하나가 단어이고, 그 단어들이 모여 향에 대한 이야기인 향수가 된다.” 장 클로드 엘레나가 항상 하는 말이다. 이번에 출간된 《향수가 된 식물들》은 그가 어떻게 단어인 향을 이야기인 향수로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책이다. 그는 향이 추출되는 40여 가지 식물들을 정서적, 지리적, 식물학적으로 소개하면서 그 식물에서.. 2023. 9. 9.
핼러윈 파티 |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9 핼러윈 파티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왕수민 옮김/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보수적이지만 부유한 가정의 셋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줄곧 가정교사의 손에서 길러진 그녀는 수줍은 성격 탓에 어릴 적에는 음악, 커서는 문학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윌키 콜린스와 찰스 디킨스, 가스통 르루, 코난 도일의 작품들을 탐독하였는데, 특히 “셜록 홈즈의 전통에 뼛속까지 잠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남편을 따라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추리 소설을 쓰기로 마음을 굳힌다. 1920년 첫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에 이른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으로 선출.. 2023. 9. 8.
자본주의 인문학 산책 - 23색 아이템으로 만나는 일상의 자본주의 자본주의 인문학 산책 - 조홍식 지음/한국경제신문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의 일상으로 스며들었을까?” 현대 사회를 일군 23가지 테마로 들여다보는 자본주의답사기 현대 사회의 경제 체제는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이 지배하면서 커다란 불평등을 낳았으나 동시에 수많은 기회와 물질적 풍요를 제공했다. 자본주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통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자본주의는 우리가 사는 지구촌을 평정했다. 지난 세기 공산주의가 자본주의와 겨루면서 도전해 보았으나, 시민에게 물질적 풍요를 제공하는 데 실패함으로써 무릎을 꿇었고, 여전히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러시아나 중국도 이제는 자본주의 틀 안으로 들어왔다고 보아도 사실상 무방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오늘날 당연한 것처럼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자본주의 세계는 하루아.. 2023. 9. 7.
삶은 예술로 빛난다 -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대답 삶은 예술로 빛난다 - 조원재 지음/다산초당(다산북스) ★ 40만 베스트셀러 『방구석 미술관』 조원재 신작 ★ ★ 김정운, 최재천, 김소영 강력 추천! ★ “예술을 통해 구현되는 ‘의미 있는 삶’의 실마리가 되어줄 책!” _김정운(문화심리학자, 나름 화가) “삶이 텅 빈 것만 같을 때, 오직 예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은 이런 물음을 마주할 때가 있다. 스펙을 쌓고 취직을 하고 집을 사고 일을 하며 끝없이 달린다. 그러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삶의 주도권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공허해지고 박탈감은 심화된다. ‘바쁘다’는 말끝엔 ‘헛헛하다’는 말이 따라붙는다. 이.. 2023. 9. 6.
철학이 내 손을 잡을 때 - 나의 오늘을 춤추게 하는 철학의 한마디 철학이 내 손을 잡을 때 - 김수영 지음/우리학교 문재인 전 대통령 추천! “철학책은 관념적이고 따분할 것이란 예상이 빗나가서 기분 좋은 책” 나의 오늘을 안아 주고 춤추게 만드는 철학을 만날 시간 철학은 어렵다. 검색창에 ‘철학’ 두 글자를 쳐 보면 ‘철학을 공부하는 것은 어렵나요?’라는 질문이 눈에 띈다. 누구나 ‘철학’ 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일 것이다. 그리고 그 대답 또한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철학을 공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전을 찾아보면 철학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철학은 #인간 #세계 #삶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관여되어 있고 매 순간 고민하고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연구하는 셈이다. 결국 철학은.. 2023. 9. 5.
펜타닐 - 기적의 진통제는 어쩌다 죽음의 마약이 되었나 펜타닐 - 벤 웨스트호프 지음, 장정문 옮김/소우주 2023년 6월,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의 중국 방문 기간 중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이 열렸다. 세계 두 강대국의 외교 테이블에 올라온 의제 중 하나는 펜타닐. 미국은 중국에 “펜타닐 사태를 촉발한 합성 마약과 펜타닐 제조에 쓰이는 원료 물질이 미국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미국의 펜타닐 위기는 도대체 어느 정도이기에 외교 문제로까지 확대된 것일까?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인 필라델피아의 켄싱턴 거리에는 골목마다 약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중독자와 마약상들이 넘쳐난다. 이 지역은 미국에서 가장 큰 마약 거리로, 경찰의 단속조차 불가능하다. 소문을 들은 외지의 중독자들까지 몰려들면서 이곳은 그야말로 마약 소굴.. 2023. 9. 4.
또 못 버린 물건들 - 은희경 산문집 또 못 버린 물건들 - 은희경 지음/난다 "이런 순정을 잊기는 어려운 일이다" 효율과는 상관없는, 오래된 물건이 건네는 조금은 소심한 위로! 12년 만에 선보이는 은희경의 신작 산문 언제나 새로운 재미를 약속하는 소설가 은희경이 12년 만에 신작 산문 『또 못 버린 물건들』을 출판사 난다에서 펴낸다.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채널예스에 연재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은희경의 물건들’ 원고를 세심하게 매만져 책으로 묶었다. 효율과는 상관없지만 함께한 시간과 삶의 궤적이 스며 있어 쉽게 버릴 수 없는 물건들에 대한 산문 스물네 편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담았다. 28년 차 소설가 은희경이 산문이라는 장르에 본격적으로 데뷔하는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책 곳곳에 인용된 은희경 소설들의 출처와.. 2023. 9.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