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경주야 - 이나영 지음/상상력놀이터 |
우리가 흔히 알던 그런 경주,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런 경주.
경주의 역사, 경주의 자연, 경주의 먹거리까지 !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는 아이들과 함께하기 더없이 좋은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유적지와 문화재 중 무엇을 보여주고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인 부모님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어린이를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경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신라 역사지만 신라 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기 참 어렵습니다. 「안녕 나는 경주야」 는 경주의 역사, 경주의 자연, 경주의 먹거리까지 모두 경주가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엄마 아빠, 경주에도 바다가 있어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서울은 수도였습니다. 경주는 그것의 두 배, 신라의 천년 역사 속에 함께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주 곳곳에 숨겨진 신라의 역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문화재 중에 무엇을 봐야 할지, 어디서부터 보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일 겁니다. 경주의 천년 역사를 친절한 경주가 직접 설명해주는 어린이 가이드북! 또한 놓치기 쉬운 경주의 지리와 경주의 먹거리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경주의 다른 면들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워크북으로 한번 더!
책 속에 들어있는 경주 지도와 스티커, 그리고 워크북으로 나만의 여행을 기록해보세요. 아이들은 보고 느낀 것을 손으로 그리고 학습하며 가슴 깊이 기억할 겁니다. 달달 외우는 그런 역사 체험여행 말고, 진짜 이해할 수 있는 체험여행을 해보세요. 아이에게 역사는 만지고,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라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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