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물리학 -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
물질의 물리학 - 한정훈 지음/김영사 “모든 물질은 양자 물질이다. 우리 몸과 빛조차도!” 현대물리학의 가장 큰 분야, 응집물질물리학을 소개하는 최초의 교양서! ★★★김민형, 김필립, 염한웅, 이상욱 교수 추천 현대물리학에서 가장 큰 분과인 응집물질물리학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책. ‘응집물질’이란 말 그대로 액체나 고체처럼 입자 간 상호작용이 강한 물질로, 반도체, 금속, 자석, 초전도체 등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물질이다. 한국물리학회 회원 중 약 4분의 1, 미국물리학회 회원 중 약 3분의 1이 응집물질물리학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정도면 ‘물질의 물리학’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책 한 권 정도는 있을 법한데, 국내는 물론이고 과학 선진국이라고 하는 국가를 통틀어도 그런 책을 찾기는 매우 ..
2020.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