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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박명수, 깐죽개그에 어머니들 포복절도 “PD가 시켰어요” / 미운우리새끼

by 글쓰남 2017.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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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특유의 깐죽거리는 개그를 하며 어머니들의 속을 부글부글 끓게했다. 
이어, "PD가 토 달라고 시켰어요"라고 고백하며 모두를 웃겼다.

영상물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방영일 / 2017.06.18.
회차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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