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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아이들은 모두 문제아 - 육아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전하는 힐링메시지

by 글쓰남 2017.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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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되는 육아 바이블 드디어 출간!

일본 아마존 육아 분야 베스트셀러 1위

가장 선물하고 싶은 육아서 No.1


베스트셀러 그림책 「구리와 구라」, 「싫어 싫어 유치원」의 작가 나카가와 리에코가 어린이집에서 17년간 근무한 경험으로 깨달은 ‘아이들의 본질’과 ‘육아의 기본’에 대하여 45가지 메시지를 전합니다.


엄마들은 모르는 어린이집에서의 아이들 모습.

한없이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개구쟁이면서도, 한편으론 믿음직스럽고 신사적인 면도 보여주는 아이들.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과 정신없이 놀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은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들.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 걱정과 고민이 가득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이해되고 더욱 사랑스러워집니다.


육아는 힘들게 생각할 것이 아닌 정말 행복한 시간이란 것을 느끼게 해주며,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극찬!


“젊은 엄마들은 이런 것들로 고민하고 있었군요. 이 책이야 말로 육아 중인 엄마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소중한 아군이라 생각했습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


아이들은 모두 문제아 - 10점
나카가와 리에코 지음,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권효정 옮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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