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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3

간단한 혼밥혼술 특급 레시피 - 혼자서도 폼나게! 간단한 혼밥혼술 특급 레시피 - 김혜남 지음/혜지원 혼자서도 폼나게, 귀찮을 때는 가볍게 차려먹어요! 혼밥 하더라도 멋지게 한그릇 요리를 차려보고 혼술할 때는 목넘김이 좋은 맥주 안주, 알딸딸하게 마시는 소주에 어울리는 안주, 든든하게 속을 채우는 막걸리 안주에 직접 만든 술까지 제대로 된 혼밥혼술을 즐겨보아요. 휘리릭 뚝딱! 한그릇 요리 혼자서 먹어야 하는 혼밥도 간단히 편의점 음식으로 떼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차려서 영양도 챙기로 맛있게 먹도록 해요.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혼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혼자서도 폼나게! 음식은 입으로만 먹는 게 아니라 눈으로도 먹는다고들 하죠. 집에서 혼자 먹더라도 폼나게 요리해서 눈으로 한 번 즐기고, 입으로 한 번 더 즐길 수 있는 그런 폼나는 요리.. 2017. 8. 30.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 - 간단하게 만들고 근사하게 즐기는 혼밥 레시피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 - 정예솔 지음/살림혼자, 집에서 즐기는미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혼밥이 유행이다. 누가 선동해서 유행이 아니라, 1인 가구가 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래서 지금껏 혼밥은 돈이 없어서, 할 줄 몰라서, 귀찮아서 배달 시켜 먹거나 나가서 사 먹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이러한 음식 문화는 레토르트 음식, 먹방, 쿡방이라는 유행도 불러왔다. ‘끼니만 대충 때우면 된다’, ‘맛은 적당히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변화가 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혼밥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은 그 고민에 대한 답으로 ‘오롯이 내가 나에게 만들어주는 미식의 세계’를 권한다. 혼자 대충 먹는 밥에서 나아가 ‘간단하고 건강하게’ 차려 먹는 맛있는 한 그릇을 소개한다. 이 .. 2016. 12. 29.
먹고 마시고 그릇하다 -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서 먹고 마시고 그릇하다 - 김율희 지음/어떤책 "남들의 시선과 무관하게 오롯이 나만 좋으면 그만인 것들을 찾았다.책과 음악, 커피와 차, 음식과 그릇 같은 것들 말이다.1인가구로서 혼자의 일상을 보내는 지금은그런 것들을 누리기에 최적의 시간이다." "혼밥", "먹스타그램"을 안은 1인가구의 그릇 산문집《먹고 마시고 그릇하다》 어릴 때부터 식탐이 많았고 동네 수입품 가게에서 그릇 구경하는 걸 좋아했던 작가는 열 살 때 수련회에서 처음 급식을 경험하고 그 2박3일을 매점의 쿠크다스와 마가렛트로 버텼다. 그때 '나를 위한 한 끼 식사'를 제법 진지하게 생각했다. 옷 잘 입는 것보다 예쁜 그릇에 간식 먹기가 더 좋았던 작가는 밥벌이를 시작하며 수프그릇, 샐러드볼, 주물냄비, 주서기, 찻잔과 찻주전자를 하나둘 갖추.. 2016.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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