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 한 시절 곁에 있어준 나의 사람들에게1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 한 시절 곁에 있어준 나의 사람들에게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 김달님 지음/수오서재 김달님은 어쩜 이름도 김달님이야! 삶에 완전한 어둠은 없다는 걸 알려주는 건 달이 가장 잘하는 일이다. -김혼비, 《다정소감》, 《아무튼 술》 저자 이 눈 밝은 사람은 대상을 재단하지 않는다. 사려 깊은 태도로 사소해 보이는 일상 속에도 우주가 깃들어 있음을 알려준다. -윤단비, 〈남매의 여름밤〉 감독 《나의 두 사람》,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이후 3년 만의 신작 살아갈 용기가 필요한 순간, 불현듯 찾아온 한 움큼 빛 같은 김달님의 글! 누군가가 있던 자리를 알아채는 사람, 앞모습보다 뒷모습에 마음을 기울이는 사람, 《나의 두 사람》,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올해의 책으로 불리며 큰 감동과 여운을 남겼던 작가 김달님이 .. 2022.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