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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나오키2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 시노다 나오키 지음, 박정임 옮김/앨리스 시노다 부장의 스케줄은 위장이 정한다!비틀비틀 21세기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리얼하고 맛깔나는 주간 식사일지 2017년, 오직 기억만으로 하루 세끼 식사를 기록해 화제를 낳았던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당시 23년이라는 방대한 그림식사일기를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았던 시노다 과장이 이후에도 변함없이 먹고, 그리고, 기록한 일기를 다시금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변한 게 있다면, 그 사이 과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한 것 정도! 부장님,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를 보고 부장님처럼 매일의 식사를 즐기면 저도 승진할 수 있는 건가요? 매일 식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마침내 25년,50권의 노트가 완성되다! 4년 전, NH.. 2018. 4. 20.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 시노다 나오키 지음, 박정임 옮김/앨리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삼시세끼 그림식사일기로 돌아본어느 평범한 직장인의 23년의 인생 여행회사 직원 시노다 씨는 스물일곱 살이던 1990년 8월 후쿠오카로 전근을 가게 되면서 현지의 맛있는 음식을 기록해보기로 결심하고 대학노트를 사서 아침.점심.저녁 세끼 식사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자립 후 식생활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자신이 먹은 것을 그리고 짧은 감상을 곁들이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붙어버렸고, 그렇게 그림일기를 쓴 지도 어느 덧 23년의 세월이 흘렀다. 20대의 청년은 이제 50대의 중년이 되었고 식사일기를 적은 대학노트는 무려 45권(2013년 기준)에 이른다. 평범한 일상이 차곡.. 2017.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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