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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4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 영화가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 김혜남 지음/포르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결국 우리 삶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 나누며 인생에 의미를 불어 넣어줄 사람은 지금 당신 옆에 있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 인생의 끄트머리에 서면 보이지 않은 것들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 선생의 마지막 선물! 왜 사는지 헛헛한 마음이 드는 당신을 위한 심리학 ‘대한민국 정신과 병원의 문턱을 낮췄다’하는 평을 듣는 정신분석전문의 김혜남 박사는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과 수련의를 지도하는 교수로 진료실과 학교를 오가며 수 권의 심리학 책을 펴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이때부터 저자는 파킨슨병을 앓으며 병과 함께 나.. 2021. 12. 2.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 심리학, 어른의 안부를 묻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 김혜남.박종석 지음/포르체 다시 시작할 힘은 당신 안에 있다! 내 마음을 읽는 치유의 심리학 어른이 되면 아프지 않을 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좀 더 단단해질 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상처받지 않을 줄 알았다.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삶은 고되고 때론 살아내는 일이 버겁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나이가 많든 적든 사는 건 똑같이 어렵다.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상처 받은 마음은 그대로고 지치고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아픔을 지니고 산다. 이 책은 더 이상 감정에 휘둘려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현대인을 위한 치유의 심리학이다. 우울한 현대인을 위한 ‘그래서 우리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다. 파킨슨병을 앓.. 2019. 6. 6.
당신과 나 사이 - 너무 멀어서 외롭지 않고 너무 가까워서 상처 입지 않는 거리를 찾는 법 당신과 나 사이 - 김혜남 지음/메이븐 가족과 나 사이 20cm / 친구와 나 사이 46cm / 회사 사람과 나 사이 1.2m“상처 주기도 싫고 상처받기는 더 싫은 사람들에겐 거리가 필요하다” 무례한 사람들의 부당한 비난으로부터 우아하게 나를 지키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해 주는 인간관계의 기술.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로 8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가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관계의 문제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10년 만에 펴낸 인간관계 심리학이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관계를 좋게 만들어 보겠다며 억지로 애를 쓴다. 그러나 이런 노력은 오히려 관계를 어긋나게 만든다. 반대로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면 끝내 싸우고 돌아선.. 2018. 2. 8.
간단한 혼밥혼술 특급 레시피 - 혼자서도 폼나게! 간단한 혼밥혼술 특급 레시피 - 김혜남 지음/혜지원 혼자서도 폼나게, 귀찮을 때는 가볍게 차려먹어요! 혼밥 하더라도 멋지게 한그릇 요리를 차려보고 혼술할 때는 목넘김이 좋은 맥주 안주, 알딸딸하게 마시는 소주에 어울리는 안주, 든든하게 속을 채우는 막걸리 안주에 직접 만든 술까지 제대로 된 혼밥혼술을 즐겨보아요. 휘리릭 뚝딱! 한그릇 요리 혼자서 먹어야 하는 혼밥도 간단히 편의점 음식으로 떼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차려서 영양도 챙기로 맛있게 먹도록 해요.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혼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혼자서도 폼나게! 음식은 입으로만 먹는 게 아니라 눈으로도 먹는다고들 하죠. 집에서 혼자 먹더라도 폼나게 요리해서 눈으로 한 번 즐기고, 입으로 한 번 더 즐길 수 있는 그런 폼나는 요리.. 2017.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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