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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로야 진노스케2

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 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 -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김한나 옮김/유노북스 신데렐라는 뻔뻔한데왜 사랑을 독차지할까? 공감의 아이콘! 기적의 힐러! 베스트셀러 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연애, 일, 관계에서 돋보이는 여자의 최강 심리학! 신데렐라는 철면피다?신데렐라는 뻔뻔한 여자다? 이 책은 ‘마음씨 착한 신데렐라’라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깬다. 신데렐라는 철면피라서, 뻔뻔한 여자라서 왕자님을 만나 사랑을 받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며, 그러니 “여러분 모두 뻔뻔한 여자가 되세요!”라고 외친다. 착실하게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야 인정받고 사랑받고 성공한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다. 하지만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상담사이자, 베스트셀러 《나한테 왜 그.. 2018. 10. 18.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남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용기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박재영 옮김/걷는나무 심리상담가인 저자를 찾아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노력하는 것’에 지쳤다고 털어놨다. 살면서 하기 싫어도 티를 내지 못하고, 내뱉고 싶은 속마음도 꾹꾹 눌러 담아야 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결과만 중시하는 성과주의에 넌더리가 난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은 이제 참고 버티며 노력할 필요 없이, 자유롭고 ‘나답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저자는 먼저 “남들에게 폐가 될까봐 하지 못했던 말과 행동을 용기 있게 해보라”고 조언했다. 여기서 ‘폐를 끼친다’는 것은 제멋대로 이기적으로 살라는 뜻이 아니라, 그저 좋아하는 일은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싫어하는 일은 조금 미움 받더라도 하지 말라는 뜻이다. 우리는 분명 지금까지.. 2018.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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