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인서울 청약의 법칙 - 박지민 지음/매일경제신문사 |
서울 주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실수요자 위한
필수 청약 정보만 꾹꾹 눌러 담았다!
· 새 부동산 정책, 실수요자에게 온 절호의 기회
· 청약 경쟁률 속 숨은 비밀을 파헤쳐라
· 당첨 커트라인을 미리 예상하는 방법은?
· 타워형과 판상형의 선호도 차이를 이용하라
· 개포 디에이치자이, 최저가점 커트라인으로 당첨된 비법
· 바뀐 특별공급 자격기준, 나에게 해당될까?
· 이미 오른 지역, 오르고 있는 지역, 앞으로 오를 지역
· 기대수익률 제대로 분석하면 인기지역만 몰빵할 이유가 없다!
· 2018년 기대할 만한 청약 예정지는?
· 비강남 알짜 분양권만 골라내도 수익률 대폭발!
· 적정 프리미엄(기대이익) 산출해내는 공식 공개
· 수도권 비조정지역에 숨어 있는 알짜 아파트 2순위 공략하기
“이제 남은 건 청약뿐이다!”
지금 이 순간, 어떤 아파트에 어떻게 청약해야 할까?
청약은 복권이 아니다. 어느 신문에 “이번 주 ○○아파트 분양 예정”이란 기사 한 줄 보고 아파트투유에 들어가 적당한 평형에 청약한 후 오매불망 기다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란 얘기다. 그런 식의 묻지마 청약으로 원하는 아파트에 당첨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수십 대 일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이 다반사인 서울경기권에서 기껏해야 몇 주에 한 번씩, 별다른 전략도 없이 청약을 넣어 당첨된다는 건 그야말로 ‘로또’의 확률만큼이나 어렵다.
분명히 말하지만, 청약은 전략이다. 더 알아보고 더 분석해서 면밀한 전략을 짠 만큼 당첨확률은 크게 솟구친다. 가점이 낮아 시도할 엄두조차 안 난다는 젊은 실수요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강점인 부분은 집중공략해서 치밀하게 계획하면 누구라도 이길 수 있다.
《35세 인서울 청약의 법칙》은 분양 아파트를 노리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청약 노하우부터 유망지역 핀셋 분석까지, 청약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들의 청약 당첨확률이 폭발적으로 높아질 것이라 단언한다.
'국내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 +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 세트 - 전2권 (0) | 2018.05.22 |
---|---|
지금 여기의 페미니즘×민주주의 (0) | 2018.05.22 |
연애혁명 7 - 232(이삼이) (0) | 2018.05.21 |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심리 탐구 (0) | 2018.05.21 |
학교가 꿈꾸는 교육, 교육이 숨쉬는 학교 (0) | 201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