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Future Me 다이어리 - 스타로고 편집기획실 엮음/starlogo(스타로고) |
더 새롭게 대폭 증보된 2017 퓨처미 다이어리북
메모하는 습관으로 인생을 바꾸는 마법의 3년 프로젝트
쓰고, 읽고, 공부하는 삼위일체형 미라클 다이어리
작심삼년의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기적을 경험하자
대폭 증보된 2017년 다이어리에는 독자들의 열망을 가득 담았다
‘2017년 FUTURE ME 다이어리 - 작심삼년(作心三年)’은 지난 2년간의 발매 경험과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 1월과 2월의 59일을 보강하여 의지를 다지는 고사성어 118개를 선정하여 실었다. 또한 그라시안을 비롯하여 시대를 초월한 성현들의 지혜를 찾아 59가지 잠언을 정리하여 담았다. 그리고 3월부터의 본문에는 마음을 이어주는 심리 법칙과 긍정의 명언 필사를 통해 지혜와 용기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도록 구성하였다. 따라서 신년 1월에는 멋지게 목표를 세우고, 꽃피고 만물이 소생하는 3월에 다시 시작하여 2020년 2월에 끝나게 꾸민, 새로운 스타일의 작심삼년 ‘미라클 다이어리북’이라 할 수 있다.
퓨처미 다이어리는 기존의 다이어리와 달리 책의 기능을 대폭 추가하고 3년 단위로 사용하도록 기획하고 편집되어진 창조적 융합형의 다이어리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일반적인 다이어리와 같이 자신의 짧은 단상이나 그날의 일기, 짧은 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는 계획 등을 기본적으로 쓸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미래의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까지 확인하는 일이 가능하도록 했다.
날마다 쓰는 일기가 기회를 붙잡고 꿈을 실현토록 해 준다
‘작심삼년’에 담긴 뜻은 이러하다. 3년을 기준으로 자신의 목표와 꿈을 세우고, 그것을 글로 쓰고, 1년마다 그 결과를 재확인하라는 것이다. 전년 같은 날에 써 놓았던 글을 보며 자신의 꿈이 얼마만큼 성취되었는지, 그런 한편으로 놓치고 포기했던 일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계기도 된다.
첫째 해, 둘째 해의 글과 셋째 해의 글을 비교하며 자신이 얼마만큼 성장하고 단단해졌는지를 볼 수도 있다. 혹은 과거의 성숙한 모습과 굳센 의지와 달리, 현재의 나약하고 어리석은 모습을 보며 부끄러운 반성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글로 기록하는 일’은 단순하고 쉬운 듯하지만 의외로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다. 귀찮다는 생각에 잠시 뒤로 미루는 사이 머릿속에 떠올랐던 좋은 생각들이 희미하게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말로 내뱉기만 한 다짐이나 바람 등은 그대로 허공중에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기록된 글에는 반드시 변화와 성취를 이루는 힘이 담겨 있다. 이는 매일의 일기를 썼던 모든 사람들이 결과로서 확인한 일이니 의심하지 않고 믿어도 좋다. 천재 중의 천재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장 중요하게 강조했던 일도 곧 ‘메모’하는 습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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