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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 - 나를 가볍게 해주는 1분 망각 긍정 심리학

by 글쓰남 201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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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 - 10점
이시이 다카시 지음, 윤미란 옮김/한언출판사

1분 만에 짜증을 털어내는 새롭고 시크한 감정청소법!!!


나를 가볍게 해주는 1분 망각 긍정 심리학!

'짜증내는 내가, 나는 싫다.', '짜증에 갇혀 지내기에, 내 인생은 너무 소중하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지금 이 순간 또한 지나가리라.'


1분 만에 짜증을 털어내는 새롭고 시크한 감정청소법! 우리 모두의 얽매인 마음을 홀가분하게 놓아주는, 잊고 사는 법의 마술이 찾아온다. '괜찮다'는 힐링과 다독임을 넘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은 '망각'이다! 과거에 발목 잡혀 나아가지도 돌아가지도 못 하는 삶 대신 제대로 잊는 방식을 터득함으로써 가볍고 심플한 삶을 사는 법으로 안내한다.


이제는 잊는 법이다!


"되는 일이 없어! 짜증나! 나는 내 인생이 싫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뭐, 괜찮아! 불평만 하기엔 내 인생이 소중해. 지금 이 순간 또한 지나갈 거니까!"로

바꾸어주는 멋진 망각술!

우리 모두의 얽매인 마음을 홀가분하게 놓아주는, 마술 같은 '잊고 사는 법'!



과거에 발목 잡혀 나아가지도 돌아가지도 못 하는 당신을 위하여!

'괜찮다'는 힐링과 다독임을 넘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은 '망각'이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혹은 쉼터에서까지 기분 좋지 않은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하지만 어떤 이가 괴로움 속에서 허우적거리기만 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짜증과 실망을 훌훌 털어버리고 금새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둘의 차이는 단지 잊을 수 있는지와 잊지 못하는 지, 일 뿐이다.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게 인생이라면, 좋지 않은 기억을 후회와 두려움으로 끙끙 앓기보다 잊어버리는 것이 앞날에 도움이 된다. 노력해도 어찌할 수 없는 일은 자유롭게 놓아버리고, 만점을 추구하는 완벽주의보다는 틈이 있는 긍정주의로 생각을 전환할 때, 얼룩진 마음이 깨끗하게 청소되면서 울상이던 얼굴에는 홀가분한 미소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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