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 오야노 메구미 지음, 윤은혜 옮김/위즈덤하우스 |
어른이 되어가는 아들과 평생 ‘통’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
까칠해진 아들을 움직이는 엄마의 현명한 소통법
갑자기 반항적으로 돌변해버린 아들 때문에 초조하고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책. 사춘기 아들을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말들을 통해 아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소통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가족과의 관계와 일상, 학교생활과 공부, 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금껏 응석만 부리던 우리 아이가
☆ 갑자기 말투가 퉁명해졌어요.
☆ 얘기를 안 하려고 하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 방에 들어가서 통 나오질 않아요.
이런 엄마들의 불안과 고민에 답해 드립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아들과 평생 ‘통’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
까칠해진 아들을 움직이는 엄마의 현명한 소통법
엄마와 성이 다른 ‘남자’아이를 키우고 이해하는 일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오죽하면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빨리 늙는다느니, 딸 키우는 엄마들보다 수명이 짧다느니 하는 이야기까지 있을까. 게다가 열 살이 지나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들이라면……. 마냥 어린애 같았던 아들이 달라졌다. 살갑기만 했던 아들이 낯설어질 때, 부모는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서슴없이 퍼붓는다. 그럴수록 아들과의 관계는 틀어지고, 점점 더 멀어져만 간다.
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되면 엄마의 말도 변해야 한다. 더군다나 ‘딸’로 자란 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모르고,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는 아들의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사춘기 아들을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될 상황을 중심으로 변해 버린 아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소통해야 할지를 알려 준다. 가족과 일상, 친구관계, 공부, 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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