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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은 말 (겨울 스페셜 에디션) - 김수민 지음, 정마린 그림/쌤앤파커스 |
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100만 명의 마음을 토닥인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겨울 한정 에디션 출간!
소중한 사람에게 꼭 전하고 싶은 책,
지친 나에게 주고 싶은 책,
그에게 받고 싶은 책
2015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아온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출간 1주년을 맞아 겨울 스페셜 에디션으로 찾아왔다. 이번 한정판에서는 눈 내리는 겨울 밤 풍경을 따스하게 담아낸 일러스트로 커버 디자인을 완전히 새롭게 꾸몄고, 김수민 작가가 독자에게 들려줄 새로운 이야기 5편을 추가로 수록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검색하면 “딱 내 마음 같다. 너에게 선물할게.” “나 이 책 선물해줘.” “이 책의 위로는 나에게도 하고픈 말, 수고했어.”와 같은 독자들의 반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올 겨울, 소중한 사람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면, 지친 나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면,《너에게 하고 싶은 말》 겨울 한정 에디션과 함께 살며시 전해보는 건 어떨까? “힘들어하지 마, 너 지금 잘하고 있어.” “네가 있어주어서 오늘을 버틸 수 있어.”라고. “우리가 가장 예쁜 시기에 예쁜 사람과 함께 예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그 마음은 이 책과 함께라면 아마, 오롯이 전해질 것이다.
팔로워 100만 명,
하루 5만 건 ‘좋아요’, 매주 1,500만 건의 ‘공감’,
올 겨울, 당신의 마음을 토닥이는 말!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누군가는 버둥거리며 사는 것도 삶이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혹시 잘못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대로 어긋나버리는 것은 아닐까 내일의 막막함에 고민이 깊어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을 불안해하고, 시작하는 사랑에 망설이고, 우물쭈물하다 꼭 필요한 말을 전하지 못한 채 가슴 아픈 이별을 한다. 지금 이 순간 그 사람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누군가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힘들어하지 마. 너 지금 잘하고 있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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