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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경 (옮긴이)2

우리 슬픔의 거울 우리 슬픔의 거울 -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열린책들 기교와 블랙 유머의 결정체. -『르 피가로』 악마 같은 플롯을 지닌 책! -『르 파리지앵』 ★ 전 세계 29개 언어 출간 ★ ★ 3부작 누계 360만 부 판매 ★ 현존하는 가장 재미있는 거장이자 공쿠르상 수상 작가 피에르 르메트르가 돌아왔다! 피에르 르메트르의 신작 『우리 슬픔의 거울』이 출간되었다. 55세의 늦은 나이에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해 공쿠르상까지 거머쥐며 프랑스 문단의 거목이 된 르메트르는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그리는 야심 찬 기획을 선보이며 프랑스 리얼리즘의 전통을 계승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 슬픔의 거울』은 그에게 공쿠르상을 안겨 준 『오르부아르』와 그의 명성을 확고히 한 『화재의 색』을 이으며 20세기 전반의 역사.. 2023. 4. 17.
두 번 사는 소녀 두 번 사는 소녀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임호경 옮김/문학동네 밀레니엄 시리즈,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 김영하 · 듀나 · 송시우 · 이다혜 · 최동훈 · 박소령 추천 52개국 1억 부 판매 돌파! 미국에서 2초에 1부씩 판매!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은 책! 밀레니엄 시리즈에 쏟아진 찬사 복수의 방아쇠를 누가 먼저 당길 것인가! 리스베트의 ‘분노’와 미카엘의 ‘정의’를 연료삼아 악의 뿌리를 불태우는 경이로운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 ‘밀레니엄 시리즈’가 6권 『두 번 사는 소녀』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스티그 라르손(1954~2004)이 총 10부작으로 기획하고 3부작까지 집필한 뒤 사망한 이후 차기 공식작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이어 3부작을 완성했다. 시리즈는 2005년 스웨덴에서.. 202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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