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너였다 -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 - 하태완 지음/위즈덤하우스 50만 독자의 마음을 다독인 《#너에게》 하태완 작가의 신작!어쩐지 막막한 밤, 당신에게 공감과 위안이 되는 빛나는 이야기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나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그런 지친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건네는 책이다.SNS와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로, 위로받고 싶을 때, 설레고 싶을 때,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 삶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위로와 공감을 건넨다.소중한 모든 순간을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2018.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