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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헤어2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저자 친필 사인 인쇄본)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저자 친필 사인 인쇄본) -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디플롯 ‘가장 간절한 순간’에 찾아온 ‘21세기 다윈의 계승자’가 쓴 ‘완벽한 책’! 정세랑 작가가 쓴 추천의 말처럼 “어떤 책은 그 책이 가장 간절한 순간을 골라 찾아온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한국어판은 2021년 7월 출간 이후 한국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누적 판매 10만 부를 넘어서며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었다. 2022년 가을, 한국을 방문한 브라이언 헤어 박사는 이를 ‘놀라운 사건’이라 말하며 다정한 한국 독자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출간된 지 두 해가 되어가지만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사랑은.. 2023. 3. 28.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디플롯 적자생존은 틀렸다. 진화의 승자는 최적자가 아니라 다정한 자였다. 최재천, 강양구, 이원영 추천! 다정함을 무기로 삼아 번성해온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와 미래 분노와 혐오의 시대를 넘어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하다! 늑대는 멸종 위기에 처했는데,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개는 어떻게 개체 수를 늘려나갈 수 있었을까? 사나운 침팬지보다 다정한 보노보가 더 성공적으로 번식할 수 있던 이유는? 신체적으로 우월한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가 끝까지 생존한 까닭은? ‘21세기 다윈의 계승자’인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는 이에 대해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라는 답을 내놓는다. 이들은 ‘신체적으로 가장 강한 최적.. 2021.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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