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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 김금희 외 지음/문학동네 “‘소설’ 장르가 아니고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자리” 한국문학의 심층에 가닿는 가장 확실한 여정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김승옥문학상은 문학동네가 자신 있게 권하는 한 해 한국문학의 정수이며, 한국의 단편 문학을 대표하는 김승옥이라는 이름에 근거한 결산을 펼쳐 보이는 자리이다. 등단 후 10년이 지난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들을 선정해 1편에 대상, 6편에 우수상을 수여한다. 대상 상금 5,000만원(총 상금 8,000만원)은 국내에서 단편에 수여하는 가장 큰 상금으로 단편 미학의 경계를 밀고 나가는 작가들의 노력에 보내는 애정어린 응원이다. 올해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주요 .. 2020. 10. 6.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 - 2020년 제65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 - 백수린 외 지음/현대문학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소설과 소설가에게 주어지는, 65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백수린의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가 선정되었다. 심사는 2018년 12월호~2019년 11월호(계간지 2018년 겨울호~2019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후보작으로는 강화길 「음복飮福」, 기준영 「완전한 하루」, 김사과 「예술가와 그의 보헤미안 친구」, 김애란 「숲속 작은 집」, 손보미 「사랑의 꿈」, 우다영 「창모」, 이주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장강명 「대기 발령」, 최은미 「보내는 이」, 편혜영 「리코터」 가 선정되었다. 수상후보작 강화길, 「음복飮福」 기준영, .. 201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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