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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2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방미 지음/중앙books(중앙북스) 종잣돈 700만 원으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된 재야 고수 방미의 하락장에도 큰돈 버는 ‘해외 부동산 투자법’ “9·13 대책 이후 침체된 국내 부동산 시장, 강남부자들은 이미 해외 부동산으로 갈아탔다!“ 지속된 부동산 규제 정책 및 내부 투자시장의 저조한 수익률 등의 악재로 해외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해외 부동산 투자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은 지침서,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가 출간됐다. 가수이자 ‘재야의 부동산 고수’로 알려진 방미의 40년 내공을 고스란히 녹여낸 이 책은 해외 투자의 실전 경험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은 최초의 해외 투자 바이블.. 2019. 5. 20.
녹두서점의 오월 - 80년 광주, 항쟁의 기억 녹두서점의 오월 - 김상윤.정현애.김상집 지음/한겨레출판 5·18민중항쟁의 산실, ‘녹두서점’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80년 5월을 마주한 서점 가족의 이야기 5·18항쟁을 언급할 때 항쟁 최후의 거점이었던 전남도청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 있다. 바로 녹두서점이다. 이 서점이 문을 연 기간은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불과 4년 남짓. 하지만 15평의 조그마한 책방은 5·18항쟁 당시 광주의 고립된 시민들을 위해 수많은 대자보와 전단을 만들며 정보를 전달해준 상황실이자, 항쟁에 참여한 시민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는 간이식당이었으며, 윤상원을 비롯한 지도부가 항쟁 방향을 두고 치열한 논의를 이어간 회의실이었다. 이 책은 서점 가족의 눈으로 본 80년 오월에 대한 증언이자 살아남은 자들이 이어간.. 2019.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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