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그저 좋아서 떠났던 여행의 모든 순간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안혜연 지음/상상출판 그저 좋아서 떠난 순간, 여행과 일상을 넘나드는 기록과 기억감각적인 여행서로 사랑받은 작가 안혜연그녀가 들려주는 여행이라는 이름의 날들 『트립풀 후쿠오카』, 『이지 시티 방콕』, 『버스 타고 주말 여행』 등 감각적인 여행서로 사랑받은 안혜연의 일상 여행 에세이. 때로는 일을 하기 위해, 때로는 휴식을 위해 떠났던 여행길에서 걷고, 보고, 듣고, 만난 순간순간을 기록한 그녀의 이야기가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에 고스란히 담겼다. 프랑스, 이탈리아, 체코, 모로코, 인도, 일본, 베트남, 태국…… 그녀가 다녀온 수많은 여행지의 풍경과 그 속에서 새겨진 생각들을 당신에게 들려준다. 〇 나의 여행은 ‘그냥’ 시작됐다.가끔 일상이 지루하다고 생각될 때면 우리는..
2018. 10. 8.